728x90
반응형
이해영 감독/각본의 유령은 199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는 1월 18일 개봉한다.
13일 공개된 포스터는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설경구, 이하뉘, 박소담, 백해수, 서현우가 1933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는 동시에 깎아지른 벼랑 끝 호텔이 한눈에 들어온다.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유령을 잡기 위한 함정인 호텔은 빠져나갈 길 없는 낭떠러지 위에 있다.
누구도 혼자 혼자 힘으로는 나갈 수 없는, 마치 요새 같은 호텔의 전경은 잡아야 하는 자와 의심을 뚫고 살아나가야 하는 자들, 그리고 들켜서는 안 되는 진짜 유령들 사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시작을 알린다. 빠져나갈 길 없는 짙은 의심과 견제의 함정, 스피디하게 보이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누가 유령일까라는 외딴섬 벼랑 위 호텔에서 시작된 밀실 추리극의 설정을 뛰어넘어 진짜 유령의 반격과 작전, 본격 스파이 액션에 대한 실마리까지 보여 줄 것이다.
일본 경찰 제복을 입고 의심과 경계의 표정을 짓고 있는 경무국 소속 무라야먀 쥰지 역의 설경구, 코트 깃을 바짝 세운 채 복잡한 내면을 숨긴 것 같은 총독부 통신과 암호문 기록 담당 박차경 역 이하늬,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총독부 이인자 정무총감의 비서까지 올라간 화려한 패션의 유리코 역 박소담, 일본 군복을 입은 경호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역의 박해수, 중절모와 슈트로 댄디 록을 보여주는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 천계장 역 서현우까지, 유령의 1차 포스터는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 사이의 엇갈릴 목적과 이해관계, 공존이 불가능한 긴장 관계를 궁금하게 한다.
1차 예고편은 스토리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서로 의심하고 반격하며 가차 없이 행동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전한다. 조선총독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을 잡기 위한 덫을 치는 카이토 역 박해수의 대사로 전개되는 1차 예고편은 감가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온갖 색이 요동치고, 액션으로 격돌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다이내믹 그 자체를 선사한다.
숨 돌릴 틈 없이 컷과 컷으로 번갈아 등장하며 비극의 시대를 뜨거운 에너지로 컬러풀하게 약동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항일조직 스파이 유령 작전의 흥미를 치솟게 해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728x90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청춘 로맨스] "오세이사(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개봉 두달만에 100만 관객 돌파. (0) | 2023.01.29 |
---|---|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앤 원스" 3월 1일 국내 재개봉. (0) | 2023.01.29 |
[걸그룹 종합격투기] 스포츠를 통한 성장 "걸스 인 더 케이지" 사회 속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영화. (0) | 2023.01.27 |
[넷플릭스 영화] 공개 하루 만에 세계 1위, "故강수연 유작 정이" (0) | 2023.01.23 |
[영화]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한다, "스위치" 2023.01.04.개봉. (1) | 2022.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