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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tvN 새 수목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 통보" 제작진은 4일 메인 예고편 공개.

by 구름과 비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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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제작진은 4일 박진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 통보 제작진은 4일 메인 예고편

공개된 예고편은 문화재들은 나쁜 놈들에겐 줄 수 없다는 황대명(주원 분), 장태인(조한철 분)의 선전포고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스컹크(주원 분)와 카르마 팀원 최민우(이주우 분), 신창훈(김재원 분)이 가지에서 작전 수행 중인 장면이 등장한다.

또 낮에는 문화재청 공무원, 밤에는 문화재 도둑 스컹크로 이중생활 중인 황대명의 비밀스러운 파트너 이춘자(최한정 분)가 시선을 끈다. 이춘자가 개발한 작업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정체 모를 냄새를 통해 다크 히어로 스컹크 탄생 비화가 엿보인다.

경찰 최민우와 공조하게 된 황대명은 옆에서 천역 덕스럽게 활동비는 나오는 거죠라며 본업에는 마을이 없고 부수적인 수입에만 더 관심을 둔다. 하지만 황대명의 또 다른 자아 스컹크는 180도 다른 활약을 보인다.

황대명은 일대 다수로 나쁜자들을 상대하는가 하면 줄 하나에 의지해 고층 건물 외벽을 타는 등 액션 절정이다. 스컹크와 팀 카르마가 목숨을 걸고 문화재를 환수하려는 것과 달리 무궁화 문화재단을 운영 중인 친일파 후손 김영수(이덕화 분)가 탐욕스러운 눈을 빛내고 있다.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극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1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이 새대에서 꼭 볼만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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