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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간담회2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고려인 동포가 한-카자흐 잇는 튼튼한 가교" 공연보며 가슴이 뭉클... 윤석열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동포들과 만나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신 동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과거의 중앙아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다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0여 년 동안 중앙아시아는 지리적 요충이자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주목받아 왔다며, 글로벌 복합 위기가 계속되면서 이 지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에게도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협력 대상이라며, 토카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카자흐스탄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 2024. 6. 12.
[윤석열 대통령] 아부다비 동포간담회, 대한민국 "번영 발목잡는 폐단"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재외 동포 간담회를 열고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는 올해 저는 대한민국의 번영릉 발목 잡는 폐단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내 원전 수출 1호가 UAE의 바라카 원전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 정부의 탈원전 복원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UAE는 중동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형제 국가라면서 신 이 내린 축복이라는 뜻을 가진 바라카 원전 건설을 계기로 해서 양국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의 미래 공동 번영을 위..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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