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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107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한겨울 동행축제 "원/원터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6일 한겨울의 동행 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에서 소상공인을 향해 코로나19에서 좀 벗어났지만, 세계 경기의 위축이 국내에 또 영향을 미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굳은 의지를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써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 방향은 소상공인과 약 2000만 명의 임금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이라면서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서로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이겨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기업만 갖고도 안 되고, 중소기업 또 소상공인만으로 안 되고 서로 힘을 합쳐야 경제가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한 이후 국.. 2022. 12. 17.
[윤석열 대통령 의지]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대한민국의 지속과 미래 세대를 위해 필수적" 윤석열 대통령이 3대 개혁과 관련 인기 없는 일이지만 피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3대 개혁이 우리나라의 지속과 미래세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우리가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3대 개혁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아주 필수적인 것이며 결국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라며 개혁이라는 것은 인기 없는 일이지만 회피하지 않고 반드시 우리가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연금개혁과 관련 미래세대의 일할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금 문제는 초당/초계층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윤 대통령은 연금개혁의 완성판이 나올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와 공론화를 충분히 마무리해서 이번 정부 말기나 또는 다음 정부 초기에는 앞으로.. 2022. 12. 16.
[윤석열 대통령] 유니폼에 "Again Korea" 카타르 16강 진출 국민과 함께 축하했다.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환영 만찬이 열렸다. 만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태극전사와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그리고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만찬은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원정 두 번째 16강행을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었다고 전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 포르투갈 전 당시 자신이 착용한 주장 완장을 윤석열 대통령의 왼팔에 채워줬다. 이에 윤 대통령은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에 어려운 경기를 잘 해낸 것처럼 저도 대통령으로서 국가가 어려운 일을 처할 때마다 책임감 갖고 여러..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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