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캡틴 손흥민" 토트넘 첫 연승 견인, 본머스 2-0 꺾고 리그 3연속 무패
캡틴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하며 쐐기골에 기여했다. 토트넘이 본머스를 꺾고 리그 3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6일 토트넘은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임스 메디슨의 이적 첫 골과 클룹셉스키의 추가골이 터져 2-.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클루셉스키에 도움을 준 우도지에 절묘한 윌패스를 했다. 토드텀은 이날 승리로 2승 1 무 승점 7점이 되면서 선두그룹에 자리를 잡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클루셉스키, 메디슨, 히샬리송 등으로 앞선을 꾸렸고, 비수마, 파페 사러가 허리, 우도지, 미키 판 더 펜,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포백수비를 맡았으며,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토트넘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었다. 사러가 ..
2023.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