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u-20월드컵3 [NewAce] 교체 투입 9분 만에 골 넣은 U-20 월드컵 4강 주역 "배준호" A매치 득점 손흥민보다 빠르다 FIFA U-20 월드컵 4강 주역 배준호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또 한 명의 에이스 탄생을 예고했다.6일 배준호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원정경기서 한국이 5-0 앞서나가던 후반 24분, 이재성을 대신해 교체투입 돼 9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배준호는 투입 9분 만에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김도훈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이를 차기 에이스로서 가능성도 밝혔다. 특히 A매치 데뷔전 득점포는 한국 축구의 현재 에이스 손흥민도 해내지 못한 업적이다.손흥민은 지난 2010년 12월 시리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듬해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 도전, A매치 3경기 만에 데뷔골을.. 2024. 6. 7. [U-20월드컵]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 북중미 복병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은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6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2대 2 무승부로 비겼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승 1 무를 기록하며 프랑스를 제압한 감비아에 이어 F조 2위에 자리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이날 온두라스에 전반 22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5분 뒤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다소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무승부로 최소 조 3위를 확보하면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조별리그 최종전서 감비아에 패하고 탈락위기에 놓인 최하위 프랑스가 승리를 거둬도 대한민국을 제칠 수 없다. 하지만 온두.. 2023. 5. 26. [FIFA] U-20 월드컵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 밟은 김은중 감독.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로 이동한 김은중 감독은 지구 반대편의 시차, 기후에 선수들이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김은중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브라질에서 시차나 기후 등 여러 부문에 적응을 많이 한 상태라며, 다행히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큰 차이가 없어서 선수들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준비를 잘했다며,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또한 경기 당일에 컨디션이 최고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브라질로 출국해 상파울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열흘 동안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대회 개막일 21일보다 2주나 빨리 떠나 현지를 찾았다. U-20 국제 월드컵은 갑작스럽게 .. 2023.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