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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국방

[나라를 위한 기도] 지금은 일어날 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by 구름과 비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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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나라를 위한 기도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한국은 못난 조선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좌파 카리텔에, 국민들은 옳고 나쁨에 분리되어 해지고 구멍 나 비가 새고 고칠 곳이 많은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제발 이 나라를 버리지 마시고 절망으로부터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제발 지금 일어나게 하소서!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는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 없으며,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이웃나라들이 앉아 있을 때 우리 대한민국은 걷고 그들 나라가  걸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뛰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이제 의식주 걱정이 끝나는 날이 되었는데,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그냥 추락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은 지금이 벼랑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놀라지 않고, 중국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관습해도 놀라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을까요? 거짓 정치인들을 믿은 죄입니까?  남들 눈치 보다 길을 잘못 든 탓입니까? 

Emergency에는 Flying 해야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들 그리고 사법부는 비둘기의 날개를 주시고 살기 팍팍한 서민들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이 든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남남처럼 가는 가족에게는 원양새의 깃털을 내려 주소서!

이 사회가 갈등으로 더 이상 찢기기 전에 기러기처럼 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가며 대열을 이끌어가는 저 따스한 기러기처럼 우리 모두를 날게 하소서. 그래서 이 나라를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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