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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미스터리] "멜의 지옥구멍"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멜의 구멍을 찾아다닌다.

by 구름과 비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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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의 지옥구멍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이 지구 주위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하고 불가사의한 것들 중 하나인 멜의 지옥구멍을 찾아다닌다.

멜의 지옥구멍

멜은 자신이 소유한 땅에 8만 피터 깊이의 구멍이 있었다고 한다. 이 구멍은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구멍이라며 이웃들이 이 구멍에 쓰레기들을 던져 버리곤 했다고 했다.

멜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지역 사냥꾼이 자신의 죽은 강아지를 구멍에 던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 후 사냥꾼의 강아지가 부활하여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멜에게 해주었다. 같은 일, 같은 무늬, 같은 색의 강아지가 부활해 돌아온 것이다.

멜의 이야기가 생소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여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 출신인 래드 엘크도 이 메르 구멍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저 아래에는 사람이 있다라며 레드멜크가 말했다. 또한 외계인들이 지하에 살고 있다는 할로우 어스 이론을 언급했다.

증인까지 생기자 사람들은 의아하면서도 미친듯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레드 멜크는 멜의 구멍을 찾기 위해 30명을 모아 탐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찾지 못했서며 다른 사람들도 이 멜의 구멍을  찾기 위해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구글 위성지도를 통해 찾던 도중 이 지역에 지도를 삭제한 흔적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더욱 혼란스럽게도 멜의 믿기를 시작한 사람들은 많아졌다. 외계인과 관련이 있고 정부가 외계인들과 협상을 하여 무기를 만든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멜의 지옥구멍은 점점 퍼지기 시작된다

멜의 지옥구멍이 꼬리에 꼬리를 물자 기자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기자들이 멜 워터를 찾아보니 알렌스 버그에는 그런 사람이 살지도 않고 산 적이 없었다는 것이 기자들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조롱을 하기 시작하고  마치 성배를 찾아 나서는 인디애나 존스 영화와 같다고 했다.

2017년 몇몇 영화 관련 학생들이 이 소문을 파헤쳐 보기로 했다. 실제인지 가짜인지 확인을 해보려 한 것이다. 이들은 위성사진을 통해 지역 위치를 찾아내고 구멍을 찾아냈다. 그리고 촬영장비 등을 동원해 짧은 다큐를 제작했다.

그들은 깊이를 재기 위해 바위를 던졌으며 떨어지는 소리를 기다렸지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고 했다. 육성으로 구멍의 깊이는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밧줄과 고프로를 연결하여 끝까지 카메라를 내려보냈서나 바닥에는 닿지 않았다.

멜의 지옥구멍에 찍힌 카메라에는 무슨 영상이 있었을까

하지만 카메라에는 특별한 것을 발견하지는 못했으며, 구멍은 정말 끝이 없었다고 했다.  이 구멍에 관한 이야기는 목격자 멜 위터가 확인해 주지 않으면 밝힐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라디오 방송에서 말한 사소한 이야기가 2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을 홀리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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