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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쇼2

[2030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시민들 "엑스포는 미래의 희망"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부산 방문 마지막 날인 6일 밤 광안리해수욕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8만 발의 불꽃이 밤바다 위에 수놓았다. 불꽃쇼가 열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도시철도역 입구부터 해변으로 향하는 거리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사람들로 가득 찼고 주변 식당도 불꽃쇼 관람 전 식사를 하려는 손님들이 몰려 북적였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광안리를 찾은 시민들은 국제박람회 실사단과 내빈이 앉을 3천 석을 제외한 나머지 백사장 구간에 돗자리를 펴고 앉거나 도롯가에 서서 행사 시작을 기다렸다. 경찰과 노란 조끼를 입원 안전요원은 곳곳에 서서 경광봉을 흔들며 인파 관리에 나섰다. 오후 7시 30분이 되자 시민 사연과 엑스포를 소.. 2023. 4. 7.
[국제박람회] 100만명 모이는 불꽃쇼,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려.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마지막 일정은 6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불꽃쇼다. 부산시는 실사단에 부산 시민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를 연다. 부산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불꽃축제가 열렸다. 지금까지 사고 없이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 부산시는 이번 불꽃쇼가 평일 퇴근 시간과 겹쳐 열리고, 실사단 등 관계자를 위한 좌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방하는 만큼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불꽃쇼 성공 개..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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