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2-3 브라이튼에 충격의 역전패 후 감독 실망감 표출, "우린 오늘 그것이 없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충격의 역전패를 한 뒤 전한 말... 손흥민이 그립지 않다. 어떤 수준이든지 간에 반드시 가져와야 하는 일정 수준의 경쟁력이 있는데, 우린 오늘 그것이 없었다.토트넘은 7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4~20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러 2-3으로 패했다.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임했다. 전방에는 티모 베르너, 도미닉 솔랑케, 브레넌 존슨이 포진했고, 중원에는 데얀 쿨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메디슨이 자리했다. 수비는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맡았으며,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