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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강인] 첫 "아스톤 빌라" 최대 1500만 유로 이적료 공식 제안. 이강인을 향한 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버밍엄메일은 한국시간 11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 한화 약 202억 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가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1350만 유로, 최대 1500만 유로의 첫 공식제안에 나섰다. 특히 이강인 역시 적절한 이적 제안이 온다면 이달 중에라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명확하게 밝혔다.. 2023. 1. 12.
[스페인 언론]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를 떠나 EPL 이적 가능.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를 떠나 EPL로 향할 수 있다는 현지 유명 일간지 언론사 마르카의 보도가 나왔다. 일간지 마르카는 이강인 이적료 시작 가치는 1700만 유로 한화 234억 원이며 EPL 여러 팀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2023년 1월 영입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일간지 마르카는 스페인 4대 스포츠 신문 중 하나다. 보도된 1700만 유로는 이강인이 2021년 8월 마요르카에 입단하면서 합의한 바이아웃 조항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마요르카는 2025~26 시즌까지 계약하면서 이적료 1700만 유로를 제안하는 팀이 나오면 우선협상권을 주기로 동의했다는 이야기다. 마르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제력은 막강한다며 거의 모든 EPL 구단이 흔쾌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으로 봤다고 말했다... 2022. 12. 14.
[괴물 수비수 김민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PSG, 어느 클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PSG(파리 생제르맹)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 영입전에 참천했다. 괴물 김민재는 잉글랜드 빅리그 진출은 사실상 기정사실인 가운데 어느 클럽으로 가느냐만 남아있을 뿐이라고 언론들은 말한다. 또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주가는 나날이 폭등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간판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과연 '몬스터'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자. 18개월 전에 김민재를 놓쳤던 맨유가 다시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영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영국 현지 매체의 관심도 뜨겁다. 그만큼 김민재의 가치가 급등했다는 뜻이다. PSG에 앞서 맨유가 꾸준히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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