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윤석열162 [역풍이 분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2.4%, 2주 사이에 12.0%p 폭등... 與/野 정당 지지율도 초접전 역풍이 분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주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40%선을 돌파해 42.4%를 기록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6일, 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또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였다.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0% p 상승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2.4% p 하락했다.특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어선 것은 2024년 3월 첫째 주 조사 이후 처음이다. 다만 2024년 3월 조사에선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고, 탄핵 이후 이뤄진 최근 두 차례 조사에선 윤석열 대통령을 어.. 2025. 1. 9. [김형석 교수의 지혜] 비상계엄이 드러낸 "대한민국의 치부"를 드러낸 신의한 수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단순한 정치적 실패나 실수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김형석 교수는 대한민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하며, 비상계엄의 결과를 대한민국의 치부를 드러낸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다.김형석 교수는 비상계엄으로 인해 드러난 주요 문제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1. 민주당의 문제점 노출- 민주당의 탄핵 남발, 예산안 삭감, 간첩법 방해 등 국민이 알지 못했던 행태가 드러났다.- 김형석 교수는 이를 통해 국민들이 민주당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2.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비상계엄을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이 공론화되었다.- 김형석 교수는 선관위를 좌파의 비호를 받는 성역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3, 언론의.. 2025. 1. 7. [윤석열 대통령] "한 · 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최고 단계 파트너십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라오스에서 열린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과의 외교 관계를 최고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국방 군수 협력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협력을 한층 도약시키기 위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며, 이러한 최고 단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세안은 새로운 미래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것이라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은 아세안 중시 외교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동 번영의 파트너로서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한국 정부는 이행 2년 차를 맞이한 한 · 아세안 연대 구상을 중심으로 아세안과 협력의 공통분모를 넓혀나가겠다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교역.. 2024. 10. 10. [1호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부부, 6일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은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 차장은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하고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김태효 차장은 이번 한-아시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며, 이 격상은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한-아세안 관계가 이제 최상 상태에 이른 증표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관계 수립은 한-아세안이 함께해 온 협력 역사를 재조명하고 한-아세안 협력의 전방위적 확대를 모색하는 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 2024. 10. 4. 이전 1 2 3 4 ··· 4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