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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137

[영부인 김건희] 제4회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에서 "바다는 생명의 보고,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도를 찾아 해녀, 어업인들과의 만남에서 바다는 생명의 보고,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고 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서귀포항에서 개최된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건희 여사는 이날 축사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고소하고 짭짤한 제주 은갈치 맛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되어 여러분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시식행사 부스에서 축제를 찾은 관람객 한 분 한 분에게 강레오 셰프가 만든 은갈치 회무침을 직접 나눠주며 제주 은갈치를 포함.. 2023. 10. 7.
[한글창제정신]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의 자유-평등-번영-정신과 일맥상통" 윤석열 대통령이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아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와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제577돌 한글날을 나흘 앞두고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여성만 사용했다는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실제 한글은 왕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용한 글자였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립박물관에서 관람했던 자료들을 언급하며, 조선시대에도 송사 자료를 한글로 작성했다는 것은 관공서에서 한글을 많이 썼다는 의미라며,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한문을 배우지.. 2023. 10. 5.
[윤석열 대통령] 역대 대통령 최초 파독 광부 간호사 240명 초청 오찬, "여러분 삶이 곧 현대사"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독 근로 60주년을 맞아 국내외 파독 광부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출신 240여 명을 서울 시내 한 호텔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현직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만을 초청해 오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위커힐 호텔에서 열린 오찬에서 60년대, 70년대 이역만리 독일에서 약 2만 명의 광부와 간호사분들이 보내온 외화를 종잣돈으로 삼아서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었고, 여러분의 삶이 곧 우리나라의 현대사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독 수교 140주년이자 파독 근로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낯선 환경과 위험한 속에서 가족과 고국에 대한 책임감이 오늘날의 여러분과.. 2023. 10. 4.
[윤석열 대통령]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들이 지켜낸 자유와 번영" 꼭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소중하게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노인의 날 축전을 게시하며, 제27회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오늘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의 피와 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해 성장의 기틀을 세운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며, 어르신들이 소중하게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늘 건강하고 평안하..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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