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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51

[2026북중미 월트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한국축구대표팀→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 FIFA 랭킹 96위에 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약체 팔레스타인과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했다.국가대표팀이 5연승 도전에 실패했고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한국은 B조 선두를 유지했으나 2위 그룹인 요르단과 이라크에 추격을 허용하는 상황에 부닥쳤다.한국은 19일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3차 예선 6경기에서 4승 2 무를 기록, 승점 14를  확보했다.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그룹 2승 2 무 1패 요르단, 이라크와의 승점 차는 6점이 됐다. 하지만 요르단과 이라크가 승리할 경우 승점 차는 3으로 좁혀진다.이날 한국.. 2024. 11. 20.
[유럽 프로축구 구단] 손흥민의 토트넘-이강인의 PSG... 한글날 맞이 "축하" 팬서비스 한국 선수들이 소속된 유럽 프로축구 구단들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축하를 전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였다.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토트넘은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랑스러운 한글날입니다. 한글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쁩니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 손흥민은 오늘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글날이다. 이 소중한 날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저 역시 한글을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모두 한글날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시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또 이강인이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이날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출시했다. PSG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강인이 한글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 2024. 10. 9.
[참담한 한국축구] 대한민국 vs 팔레스타인전 무승부, "홍명보호/축구협회" 성토 FIFA 랭킹 23위 한국과 96위 팔레스타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차전이 0-0 무승부로 끝냈다.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투입됐지만, 약체로 평가되는 팔레스타인에 비겼다.이날 팔레스타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대한축구협회의 SNS 게시물에는 분노한 축구 팬들이 불과 20여분 만에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축구협회를 비판하는 내용과 홍명보 감독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누리꾼들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지금 전쟁하고 있는 나라랑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했나, 한국 축구는 사망했다, 클린스만 때랑 뭐가 달라진 거냐, 홍명보, 정몽규 사퇴하라!, 홈에서 이러면 원정에서 아랍국가들 어떻게.. 2024. 9. 6.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손흥민"부터 역대 최연소 "양민혁"까지 국가대표팀 26명 합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기 첫 소집명단이 발표됐다. 주장 손흥민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는 가운데 18세 신예 양민혁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 2차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들은 9월 2일 소집 예정이다.이번 명단에서도 주장 손흥민과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이강인 등 유럽파 선수들이 주축이 됐다. 이런 가운데 신예 4명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됐다. 특히 올 시즌 강원 FC의 K리그 1 선두 돌풍을 이끈 공격수 양민혁과 오른쪽 풀백 황문기의 발탁이 눈에 띈다.양민혁은 만 18세 132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게 돼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순위에서 .. 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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