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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51

[바이에른 뭔헨] 괴물 수비수 "김민재" 레이저 패스 주목, 뭔헨→울름 1846 맞대결에서 4 : 0 완승 바이에른 뮌헨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활약에 독일 현지 매체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17일 독일 울름의 도나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 울름 1846과 맞대결에서 뮌헨은 4-0 대승을 거뒀다.김민재는 프랑스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선발 호흡을 맞췄다. 지난 시즌 주전 에릭 다이어는 벤치에 이름을 올렸으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면서 출전 기회가 없었다. 김민재의 경우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날 공격력도 좋았다. 김민재는 팀 추가골의 발판이 되는 기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15분 센터 서클 뒤쪽에서 정확한 레이저 패스를 날려 오른쪽 측면에 있는 세르주 그나브리에게 공을 연결했다.덕분에 그나브리는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결정적.. 2024. 8. 17.
[분데스리가] 2023년 세계 최고 1위 김민재 등극 "피지컬-침착함-기술력-리더쉽 모두 갖춘 센터백"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Sportskeeda는 24일, 2023년 세계 최고의 센터백 TOP 5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더 이상 센터백이 수비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센터백이 수비만 한다는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말했다. 현대 축구의 센터백은 기술적 숙련도, 볼 플레이 능력, 그리고 경기에 대한 전술적 이해도 등을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또 빌드업에서 중요한 톱니바퀴로 작동하는 현대 센터백의 정교한 볼 컨트롤, 정확한 패스, 포지션 플레이 등도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런 센터백의 진화는 게임에 역동성을 선사한다. 현대 축구의 센터백은 수비의 건고함뿐 아니라 팀 전체 플레이의 유동성과 창의성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자질을 갖춘 2023년 최고의 센터백 5인을.. 2023. 12. 25.
[분데스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 1골 1어시스트+완벽한 수비 "뮌헨 3 - 0 슈투가르트" 완파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부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득점과 도움이 한 차례 취소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공격에 가담해 얻어낸 집념의 데뷔골이다. 18일 뮌헨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했다. 뮌헨의 간판 스트라이커 헤리케인이 멀티골,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1골 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9일 벌어진 14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 1-5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난 뮌헨은 승점 35점으로 리그 2위를 달렸다. 선두 레버쿠젠 승점 39점을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다. 뮌헨은 전반 2분 만에 케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뮌헨은 전반 25분 뮌헨 프리킥 .. 2023. 12. 18.
[이강인 멀티골]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튀니지에 4 : 0 완승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지니와 A매치 평가전에서 4 - 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유럽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모든 득점에 관여하는 등 클래스를 자랑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이날 A매치 15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후반 9분 이강인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구석으로 차 넣으며 A매치 첫 골을 터트렸다. 2분 만에 이강인이 멀티골을 몰아쳤다. 후반 1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페인팅 동작 후 터닝슛으로 튀니지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김민재는 특유의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 능력을 자랑했다. 수비수.. 202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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