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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46

[세리에A] 나폴리 홈 "우승 트로피" 기회 놓쳐, 살레르니타나와 1대 1 무승부. 1989~1990 시즌 이후 33년 만의 세리에 A 우승을 노렸던 SSC 나포리가 홈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30일 오후 10시 나폴리는, 이탈리아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아 A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살레르니타나에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나폴리는 승점 79점으로 리그 2위 라치오와 승점 18점 차로 벌렸다. 만약 이날 승리했다면 나폴리는 3번째 세리에 A 우승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막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홈구장에서 스쿠데토를 들어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나폴리는 이날 알렉스 메렛 골키퍼를 비롯해.. 2023. 5. 1.
[괴물 김민재] 차기 행선지로 가장 가능성 높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랑과 구애" 나폴리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로 가장 가능성 높은 곳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영국 더 선은 25일 베팅업체 베트페어의 자료를 통해 김민재의 차기 행성지의 배당률을 전했다. 나폴리는 2022-2023 시즌 현재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지난 24일 치른 유벤투스와 리그 맞대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78점 25승 3 무 3패에 도달하며 2위 SS라치오와 승점 17점으로 벌렸다. 나폴리는 이변이 없다면 리그 우승에 가까운 상황이다. 또한 나폴리는 리그에서 67 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21 실점만을 기록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이러한 나폴리의 수비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다. 김민재는 리그 30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40경기에 출전, 나폴리의 수비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전 세계.. 2023. 4. 26.
[百戰百勝]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아시안컵" 정복 대장정 시작.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먼저 유럽파 선수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코칭스태프 전략 회의, 아시안컵 조 추첨식, 베이스캠프 점검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해외파 점검의 첫 일정은 캡틴 손흥민 면담으로 정해 오는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후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본머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할 예정이다. 최근 EPL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0골 고지에 오른 손흥민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전하고, 소속팀 토트넘 구단 관계자들과 미팅도 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 두 차례 몸담으며 총 56경기에서 30골을 몰아넣어 토트넘 레전드 대우를 받고 있다. 그는 손흥민의 몸 상태를 점.. 2023. 4. 14.
[UEFA] 세계 최고 수비수 괴물 김민재, 공을 "팀원들이 잘한 덕분" 유럽 축구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민재는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어 UEFA는 김민재를 괴물이라고 소개했다.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SSC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최고의 수비를 뽐내고 있다.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은 나폴리는 2위 SS 라치오 승점 58점, 승점 16점 차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구단 역사상 최초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나폴리는 오는 13일 AC 밀란과 8강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UEFA는 김민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괴물이라는 별명에 관해 K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붙여졌던 별명이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붙은 별..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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