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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영업사원11

[1호 영업사원] 윤석열 - 빈살만 정상외교 결실 "사우디 진출 역사상 최대규모 72억불 인프라 건설 수주" 대통령실은 4월 3일 삼성 E&A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72억 달러 한화 9조 7000억 원 상당 규모의 인프라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 E&A와 GS건설은 전날인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Aramco가 사우디 동부 주베일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는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공사 계약을 맺었다. 대통령실은 이번 수주가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정상외교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1월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고 인프라 분야에서 대규모 경제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같이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해 양국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건설/.. 2024. 4. 3.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 네덜란드 순방 마치고 귀국 "반도체 동맹 구축 등 경제 성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3박 5일간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15일 귀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을 맺고 양행각서 등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 성과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한오섭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장호진 외교 1 차관, 국민의 힘에서는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나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재옥 당 권한대행에게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고 짧은 격려의 말을 건네며 악수를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네널란드 국빈 방문에서 마크 루터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2023. 12. 15.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한 - 네덜란드 [업무협약 32건 중 순수민간기업 19건] 체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네덜란드 국빈방문 중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 정부와 기관, 기업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 문서는 총 32건으로 집계됐다. 정부와 기관 간에는 업무협약 11건과 LOI 1건, 계약 1건이다. 기업 간에는 업무협약 19건이 체결됐다. 13일 박준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순방 핵심인 반도체 분야 MOU는 6건이다. 박준섭 경제수석에 따르면, 양국 정부 기관 간 첨단반도체 아카데미와 반도체 인재교류, 핵심품목 공급망 협력 MOU 등 3건이 체결됐다. 기업 간에는 삼성전자와 ASML, SK하이닉스와 ASML 간 MOU가 맺어졌다. 여기에 (주)이솔과 ISTQ 간 MOU 등 모두 3건의 MOU가 성사됐다. 이와 별도로 루터 총리와의 정상회담.. 2023. 12. 14.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방문 중 "삼성전자-SK 하이닉스-ASML 국내에 EUV 공동연구소" 설립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중인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EUV 기술을 한국에서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12일 삼성전자와 ASML은 네덜란드 ASML 본사에서 EUV 공동 연구소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소는 한국에 들어설 예정이며, 총 투자금 7억 유로 한화 약 1조 원 규모다. 각자 투자금은 비공개에 부쳐졌다. ASML은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공정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ASML 본사 방문에서 양국 기업 투자협력 노력을 환영하고 양국 정부가 세계 반도체 산업을 끌고 갈 미래세대를 함께 키워내기 위해 한-네덜란드 간 반도체 동맹이 더욱 굳..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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