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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 6월 아시아 2차예선도 임시 감독 체제 "김도훈"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 감독을 선임했다.한국축구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울산 HD 김도훈 감독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를 대비해 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김도훈 감독은 2005년 성남일화 코치를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HD의.. 2024. 5. 20.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김민선" 500m 4회 연속 우승.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이 월드컵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김민선은 17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3 국제 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6초 9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36초 972로 36초대 진입과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김민선은 일주일 만에 또다시 기록 단축에 성공하며 무서운 흐름을 이어갔다. 김민선 선수는 일주일 전과 흐름은 비슷했다. 9조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4위 기록인 10초 46에 통과했다. 하지만 이후 무섭게 스피드를 끌어올리면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2위 다카기 미호(37초 26·일본)를 크게 앞서며 ..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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