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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2

[손흥민 PK 판정] 레전드 마이클 오언의 소신발언 "그런 판정? 충격적"이다 잉글랜드의 레전드 축국스타 마이클 오언이 소신 발언으로 개막전 위기에 빠진 손흥민을 위로했다. 한국시각 13일,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3 시즌 EPL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첫 출전이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고, 팀도 2대 2로 비겼다. 특히 1-0으로 앞서던 전반 22분에는 상대 역습을 커버하는 과정에서 마티아스 옌센과 충돌해,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파울을 했다. 당초 주심은 노 파울을 선언해 경기가 한동안 진행 되다가 뒤늦게 비디오 판독으로, 심판 콜에 따라 온필드 리뷰 끝에 나온 페널티킥 판정이었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전반 26분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2023. 8. 14.
[카타르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백년전쟁 숙적 잉글랜드를 2 : 1 승리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우승국 징크스를 보란 듯이 떨쳐냈다. 백년전쟁 숙적,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고 카타르 월드컵 4강에 올랐다. 국제 축구연맹 랭킹 5위 잉글랜드와 FIFA 랭킹 4위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꿈의 4강행을 놓고 뜨겁게 격돌했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이후 40년 만의 백년전쟁 라이벌의 8강 빅매치, 주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는 16강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카요 사카-해리 케인-필 포들이 스리톱으로 나선 가운데 주드 벼르잉 엄, 데클란 라이스, 조던 헨더슨이 중원을 지키고,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존 스톤스-카일 워커가 포백라인을 형성했다. 디디에 데샹..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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