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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걸 그룹] 아일리 원(ILY 1), 데뷔 첫 미니앨범으로 새해 "컴백".

by 구름과 비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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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의 소속사 FC ENMD은 15일 아일리 원이 내년 1월 초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올해 4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걸 그룹 아일리 원은 첫 번째 싱글 Love in Bloom, 두 번째 싱글 Que Sera Sera로 팬들과 만났다.

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멤버들의 비주얼,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눈동자를 찍고 있다. 데뷔 후 2장의 디지털 싱글만을 발표했던 아일리 원은 새해를 맞아 첫 정식 미니앨범을 선보이며 실물 음반 발매를 기대했던 팬들의 팬들의 바람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소속사 FC ENMD에 따르면 한층 더 다체 로워 지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은 물론, 새롭게 시도하는 콘셉트까지, 그동안 미쳐 다 보여주지 못했던 아일리 원만의 색깔을 이번 미니 앨범에 담았다고 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가요계에 청순 에너지 돌풍을 불러일으킬 아일리 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내년 1월 초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본다.

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또한 아일리 원은 두 번째 싱글  Que Sera Sera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뮤직 베스트셀러와 인터내셔널 셀러 그리고 뉴 릴리즈 베스트셀러,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 셀러까지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4세대 글로벌 청춘들로 자리매김 중이다.

아라, 라 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그리고 멤버 리리카와 나유는 지난 14일 발매된 인기 웹 예능 OST Part2 때론 남자 친구보가 좋은 걸의 보컬로 참여해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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