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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설 인사 "존경과 감사" 새로운 도약 위한 역량 모으겠다.

by 구름과 비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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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2023년 계묘년 설날을 맞아 나라 안팎으로 녹로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한복 차림으로 서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이번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했다.

윤석열 내외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국군 장병, 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도 우리 사회 곳곳을 밝혀주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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