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연예

[미스터 트롯 2] 김용필 "최고 시청률" 기록, 공연을 한다면 내돈 내고 꼭 보고 싶다.

by 구름과 비 2023. 2. 18.
728x90
반응형

김연자, 박선주의 극찬으로 1라운드 막을 내린 미스터트롯 2, 김용필의 마력의 무대는 새로운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새로운 저설이 시작 출연자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2에서는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이 끝난 후 각 팀의 대장들이 팀의 운영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대장전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이날에는 송민준, 김용필, 박지현, 최수호, 안정훈은 팀의 대장으로 나서 대장전을 펼쳤다. 송민준은 최백호의 바다 끝을, 김용필은 윤시내의 열애, 박지현은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 최수호는 나훈아의 영영, 안성훈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선곡했다.

이날 닐스 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은 20.5%를 기록했는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1%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 장면은 김용필이 점수를 받는 장면으로 김용필은 묵직한 내레이션부터 절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김용필, 윤시내의 열애 열창하고 있다

심사위원 김연자는 마력이 있다며 노래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고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선주 심사위원은 김용필은 전략가라며 관객들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오늘은 스타 탄생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또 내 돈을 내고 꼭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심사위원들의 칭찬도 이어졌다. 이어 심사위원 마스터 점수로 1300점 만점 중 1229점을  김용필은 받았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