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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K-팝] 그룹 "NewJeans" 톱 매거진 "Highsnobiety" 표지 장식했다.

by 구름과 비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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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K-팝 그룹 최초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 티 표지를 장식했다.

그룹 뉴진스가 K-팝 그룹 최초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 티 표지를 장식했다.

하이스노바이어 티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진스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해인의 6월 7월호 미국판 표지를 공개했다.

하이스노바이어 티는 전례 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K-팝 그룹이라고 뉴진스를 소개했다. 이어 뉴진스의 데뷔곡 Hype boy 안무 챌린지 열풍과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등 신기록 등을 언급하며  이는 1년도 안 돼서 일어난 일이라고 주목했다.

매체는 환상적이고 미스터리에 싸인 아이들로 가득한 산업에서 뉴진스는 소꿉친구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친숙하고, 다정하다며 그들은 비주얼로도 음악적으로도 관습에서 자유롭다고 표현했다. 이어 뉴진스는 이번 하이스노바이어 티와 인터뷰에서 도전, 방향성, 목표 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들려줬다.

민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뉴진스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혜린은 뉴진스라는 그룹의 성장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저는 거기에 큰 설렘을 느낀다며 앞으로의 뉴진스는 뉴진스가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인은 뉴진스의 목표에 대해 정확히 하나만 고를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아직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 나가면서 최종 목표가 생길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니엘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멤버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떠한 일도 극복하기에 충분하다며 멤버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또 하니는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으로 셀레다를 꼽으며 그 말에는 두근거리고 순수한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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