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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2

[惑世誣民] 미쳐가는 한국인. "미쳐가는 한국의 정치인-종교인-사이버 언론인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이 글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Charles Klm이란 분의 페이스 북에서 가져온 내용이다.부정선거에는 눈감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고 1심재판을 하는데 3년이 넘게 걸리고 부정선거 재판은 아예 하지 않고 자기 나라 정통성은 부정하고 적인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형 사고만 나면 온 국민들이 3년상 이상을 치러야 한다.대화도 타협도 토론도 없다.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저렇게 뜨뜻한 것은 본인의 성격이나 인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만 해 먹었느냐? 니들도 그렇게 했으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에는 지금 2.. 2024. 4. 28.
[법과 원칙이 서는 나라 '한동훈'] "심야 술자리 의혹" 김의겸/더탐사 상대 법적 대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동훈 장관은 지난 2일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들에게, 제보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 중앙지법에 이들을 상대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동훈 장관이 7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는 유튜브 매체 더탐사에서 제공한 첼리스트 A 씨와 전 남자 친구 B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을 국감장에서 재생한 바 있다. 한동훈 장관은 이 같은 김의겸 의원의 주장을 줄곧 부인했..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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