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경찰9 [불법에 불법] 공수처 & 경찰, "형사소송법" 관저 출입 공문 "위법/위조" 논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공개됐지만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 적용을 예외로 한다는 내용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영장에 형소법 일부 적용 예외 내용이 빠졌음에도 집행을 위해 군사시설보호법 보호를 받는 대통령 관저로 강제 진입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다.15일 공수처가 55 경비단으로부터 관저 출입을 승인받지 않았음에도 경비단장으로부터 관인을 탈취해 공문을 위조하고 허위 사실을 언론에 배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이날 공개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수색영장에 따르면 1차 영장에서 논란이 됐던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 적용 예외 문구는 빠졌다.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색영장을 공개하고 대통령 관저는 군사시설로서 군사시설보.. 2025. 1. 15. [불법집회] 민주노총 던진 둔기에 경찰 의식불명... 뇌출혈이 심해 뇌사 판정 받을 가능서 매우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죄를 철회했는데도 현직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체포하겠다며 불법 무력시위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이 던진 둔기에 맞은 경찰관이 의식 불명에 빠졌다.5일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민노총 조합원이 경찰로부터 빼앗은 무전기로 추정되는 둔기를 경찰관에게 던졌다. 이 둔기에 머리에 맞은 경찰관이 현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혼수상태다.제보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계속 신고 먹어서 비공개 처리되네요라고 글을 시작한 뒤 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경찰)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입니다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받.. 2025. 1. 5. [한국·한국인] 도로위 두명이 뛰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심정지 아기 살린 감동 영상" 경찰관들의 빠른 대처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생후 22개월 된 아기가 무사히 구조됐다.21일, 서울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도로 위를 달리는 경찰관들!, 22개월 심정지 아기 구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9월 29일 22개월 된 아아가 고열과 발작으로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서울 용사구의 한 주택가로 출동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를 안은 채 다급하게 뛰어와 구급차에 올랐고, 아이 어머니는 순찰차에 탑승해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아이 어머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이 앞장서 긴급 에스코트를 하고 구급차가 그 뒤를 따라가며 이동하던 중 도로 위해 줄지어 선 차들로 정체가 빚어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아이에게는 심정지까지 왔다.사이렌.. 2024. 10. 22. [광복절 날] "서울시청 폭파" 일본 계정을 통해 국내로 발송, 경찰 특공대 투입 폭발물 수색 광복절에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이메일이 일본 계정을 통해 국내로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남산타워, 국립중앙박물관 폭파 협박과 동일한 수법으로 보고 이메일 발송자를 추적 중이다. 14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 15일 오후 3시 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13일 오후 서울시와 국내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가 뒤섞인 이메일에는, 서울시청의 몇몇 장소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 특히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꼼꼼히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적혀있다. 메일은 실제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가라사와 다카히로의 이름으로 발송됐다. 그가 속한 법률사무소 주소와 연락처도.. 2023. 8. 14.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