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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2

[KBS 연기대상] 최수종 16년 만에 네 번째 대상 트로피 "로우-김동준-유이"는 최우수상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트로피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역으로 열연 중인 최수종에게 돌아갔다. 최수종은 시상자로 나선 제1회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임동진이 자신의 이름을 외치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감췄다. 최수종은 1998년, 2001년, 2007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그는 임동진 선생님은 제가 따라가고 싶은 배우이자 인품을 가지신 존경하는 분이시다며, 지금 왜 이렇게 상복이 많냐고 그러는데 저 대상 네 번째 수상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이 시간에도 화면을 보면서 기도하고 있을 하희라 씨, 그리고 가족들 감사하다고 전한 최수종은 사실 이 드라마가 반도 안 했다며, 그런데도 이렇게 배우들이 열연하고,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모든 스태프들이 힘든 과정.. 2024. 1. 1.
[KBS 50주년 특별 기획]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KBS 2TV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를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다. 대하드라마는 최초로 OTT 플랫폼 넥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방영되며, 사극 한류를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첫회에서는 고려 땅을 염탐하던 거란 척후병을 발견한 홍화진사 양규(지승현 분)와 강조(이원종 분)는 거란군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경계태세를 취하며, 첫 회부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터클한 오프닝을 비롯해 거란군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감지한 장군 양규와 강조가 각성하는 모습이 흥미진..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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