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괴물3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무서운 괴물 대학생 "이준환" 세계랭킹 1위 꺾고 동메달 획득 한국 유도 무서운 괴물 대학생 이준환이 개인 첫 번째 올림픽에서 세계랭킹 벨기에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30일 괴물 이준환은 프랑스 파리 상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의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되치기 절반 승을 거뒀다.앞서 괴물 이준환은 32강전에서 모로코 선수 아리프 무테를 상대로 허박 다리걸기 절반 승에 이어 16강전에서 이스라엘 선수 사기 무키를 상대로 허벅다리걸기가 한판승을 거뒀다.8강전에선 우즈베키스탄 선수 샤로피딘 볼타보예프에게 어깨메치기 한판승을 따내 연전연승으로 준결승전까지 올랐다. 4강전에서도 숙적 조지아 선수 타토 그리 갈라쉬빌리와 혈투를 벌였으나 연장전 끝에 안오금 띄기로 절반패 했다.준결승전에서 정규시간 4분의 두.. 2024. 7. 31.
[39년의 갈증] 세계선수권 유도 100kg 이상급(무제한급) 괴물 "김민종" 누르기로 한판승 유도 세계선수권 무제한급 국가대표 23세 괴물 김민종이 39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24일 김민종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조지아 출신 29세 구람 투시슈빌리를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유도사상 남자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8년 73kg급 조구함 선수 이후 6년 만이며, 남자 최중량급 금메달은 1985년 현 대한유도회장 조용철 이후 39년 만이다.김민종이 이번에 우승하리라 예상한 전무가 들은 드물었지만 , 그러나 가능성은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다. 8강에서 피 젤 마리우스를 발뒤축후리기 한판, 4강에서 루카스 크르팔렉을 모로 걸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자 분위기가 달아.. 2024. 5. 25.
[괴물] 김민재. 이탈리아 세리에 A 사무국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괴물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사무국은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나폴리의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사수올로의 아르망 오리엔테,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 우드네세의 데스티니 우도지와 함께 후보 5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세리아 A 사무국은 이달의 선수는 팬 투표로 가려진다며 팬덤이 큰 팀 소속의 선수가 유리한 면이 있다고 했다. 또한 눈에 띄는 스텟을 쌓은 선수와 팀 성적이 좋은 선수가 수상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김민재는 후보 중 유일한 중앙 수비수다. 득점과 도움 등 공격포인트보다는 수비 관련 스텟과 전반적인 경기력을 봐야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다. 팬 투표에서는 스텟이 명확히 드러나는 공격수와 경쟁에서 불리한 면이 있다. 다만 최근 루치아노 스팔.. 2023. 3. 23.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