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국민의정서1 [쓰레기들] "與-野의원"오직 정치권력 뿐 "국가관도 없고 국민"도 없다 최근 여야 의원들의 임명하는 당 대표를 보면서, 정치권력과 국민의 정서는 완전히 다르다.여야 의원들이 언제나 말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는 말도 허구임을 알 수 있다. 국민들과 달리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는 권력에만 의존하고 권력을 휘둘려 남의 것을 빼앗는 자들이 여야 의원들이라고 생각한다.국민들은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는 아는데,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만 바라보며 나가겠다는 그들의 임명장을 바라보며, 심히 불쾌함을 느낀다.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양심도, 도덕심도 없는 정치권력의 시각으로 어떻게 국민을 입에 담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것을 빼앗고 훔쳐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없다는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의 오만.. 2024. 10.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