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기부천사삐약이1 [기부천사 삐약이] "신유빈", 16세 때 받은 첫 월급 부터 멈추지 않는 아름다운 선행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에 올림픽 메달을 안긴 삐약이 신유빈이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탁구 꿈나무들에게 기부했다.기부금은 초등학생 탁구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 신유빈이 과거 10대 시절부터 꾸준한 선행을 해왔다는 미담이 빠르게 확산했다.탁구 신동으로 불리던 신유빈은 초등학생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고, 만 14세 나이에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2020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한 신유빈은 16살 때 받은 첫 월급으로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신유빈은 고향인 수원시 내 아동복지시설에 6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53켤레를 기부했고, 이듬해인 2021년 8월에도 수원 .. 2024. 8.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