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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2

[북한실상] 김정은 딸 "주애"에게 깎듯이 허리 굽힌 "고모 김여정" 북한 김정은의 딸 주애가 80여 일 만에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고모인 김여정이 조카 주애를 깍듯하게 의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과 딸 주애는 지난 4일 저녁 평양에서 진행된 신형 전술 탄도미사일 발사대 인계인수식에 나란히 참석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북한 당/정군 간부들도 대거 참석한 기념식에서 김주애는 정장을 갖춰 입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북한 매체에 김주애가 포착된 건 지난 5월 14일 평양 전위거리 완공식 참석 이후 처음이다.이목을 끈 건 김정은을 따라  단상으로 올라가는 주애에게 고모인 김여정이 다가와 자리를 안내하는 장면이었다. 미소를 띤 김여정은 허리를  살짝 숙이고 팔을 뻗어 안내하고 주애는 꼿꼿하게 서서 이를 바라보며 지나간다.김정은의 여동생이자 .. 2024. 8. 9.
[북한 소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미국 대화 열려 있다는 헛소리" 걷어치워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여전히 남조선 것들을 상대할 의향이 없다며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것에 매사 상응하고 매우 강력한 압도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낸 담화에서 확장억지, 연합방위태세를 떠들며 미국과 남조선 것들이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 우세를 획득하고 지배적 위치를 차지해 보려는 위험천만한 과욕과 기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건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더더욱 위태해지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우려하고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모든 나라들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저들이 극악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실행기구로 전략시키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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