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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보수석10

[윤석열 대통령] 방미 첫 일정, 네플릭스 3조 3천억 투자유치 "태드 서랜도스" 이번 투자 대한민국과 장기적 파트너십 기여. 미국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첫 일정으로 태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25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미국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숙소로 머물고 있는 미국 정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등 넷플릭스 임원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는 향후 4년간 대한민국 드라마, 영화, 리얼리티쇼 등 K 콘텐츠에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동 언론발표에서 방금 서랜도스 대표, 넷플릭스 CEO들과 만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서랜도스 대표가 앞으로 4년간 K 콘텐츠에 25억 달러, 약 3조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 2023. 4. 25.
[윤석열 대통령] 노동부가 69시간 근무제 도입, 장시간 노동에 대한 우려 "보안 검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주 최대 69시간 근무제 법안에 대한 보완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근로자들의 장시간 노동에 대한 각계각층의 우려가 커지자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고용노동부가 지난 6일 입법예고한 법안과 관련해 입법예교 기간 중 표출된 근로자의 다양한 의견, 특히 NZ 세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해 법안 내용과 대국민 소통에 관해 보완할 점을 검토하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노동부가 입법예고한 노동법 개정안은 현행 한 주에 최대 12시간으로 제한된 연장근로 시간을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장시간 근로를 막기 위한 의무 휴식시간 규정 등을 종합 반영하면 한 주에 최대 69시간 까지 .. 2023. 3. 14.
[대통령 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4월 26일 "국빈방문" 美백악관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4월 26일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아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국빈방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장 피에르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이 4월 26일 이뤄질 예정으로 국빈만찬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한/미 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철통 같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힘을 강조하고 미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공약을 강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정상은 양국의 정치, 경제, 안보와 양국민의.. 2023. 3. 8.
[대통령실]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 이도운, "윤석열 대통령 뜻" 잘 대변하겠다. 전 문화일보 이도운 논설위원이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5일 브리핑에서 신임 대변인 인선을 발표하며 정치, 외교, 사회 등 국내외 정세와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도운 대변인은 199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고 위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를 검토할 당시 서울신문을 떠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다시 언론계로 돌아가 문화일보에 몸 담아왔다. 이도운 신임 대변인은 용산으로 옮기면서 소통과 관련해 많은 이..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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