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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2

[EPL] 햄스트링 부상 한달만에 "복귀한 황희찬" 교체투입 1분만에 골 맛. 울버햄튼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 한 달 만에 복귀해 교체투입 1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13일 황희찬은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2~23 시즌 EPL 27라운드에 교체 출전했다. 지난달 5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에 한 달 만에 복귀였다. 울버햄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후반 24분 다니엘 포덴세와 교체로 출전했고, 그라운드에 투입된 지 1분 만에 상대 수비 실책을 이용해 골 맛을 봤다. 황희찬은 올시즌 컵 대회 포함 23경기에 출전했다. FA컵에서 리버풀에 1골을 넣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은 없었다. 지난해 2월 25일 아스널전에서 득점 뒤에 1년 1개월여 만에 프리미어리그 득점이다... 2023. 3. 13.
[EPL 이강인] 첫 "아스톤 빌라" 최대 1500만 유로 이적료 공식 제안. 이강인을 향한 EPL 구단들의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스톤 빌라가 처음으로 공식 제안에 나선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적 허용 금액을 통한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버밍엄메일은 한국시간 11일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최대 1500만 유로 한화 약 202억 원의 이적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스톤 빌라가 지난 주말 내내 이강인의 영입설이 돌았다고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월 한 달간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1350만 유로, 최대 1500만 유로의 첫 공식제안에 나섰다. 특히 이강인 역시 적절한 이적 제안이 온다면 이달 중에라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명확하게 밝혔다..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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