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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2

[윤석열 대통령] 29번째 민생토론, 제주신항-2공항 건설...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시범구역 지정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신속한 제주신항-제2공항 건설 추진과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 지정을 약속했다.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수직이착륙(eVTOL)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교통체계다.제주신항 개발과 제주 제2공항 조기 착공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또한 제주도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 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린 2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미래 교통수단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취임 후 처음 제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제주도 도약의 비전으로 연결과 특화.. 2024. 10. 16.
[수직이착륙비행체]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구축 위해 "대한항공-현대차 슈퍼널" 뭉쳤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국내 1위 완성차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대한항공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23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현대차 그룹 미국 UAM(도심항공교통) 독립법인 슈퍼널과 UAM 운항사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신재원 슈퍼널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널은 첨단 항공모빌리터 전문 기업으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설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8년 UAM 상용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현대차 그룹 역시 ..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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