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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2

[1호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부부, 6일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영업사원 1호 윤석열 대통령은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을 방문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 차장은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하고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김태효 차장은 이번 한-아시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며, 이 격상은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한-아세안 관계가 이제 최상 상태에 이른 증표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관계 수립은 한-아세안이 함께해 온 협력 역사를 재조명하고 한-아세안 협력의 전방위적 확대를 모색하는 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 2024. 10. 4.
[지구위기] 멸종 위기종이며 코로나 숙주 논란 "천산갑 밀수 적발" 최근 10년 사이 태국서 사상 최대 규모 멸종 위기종이며, 코로나 숙주 논란인 천산갑 비늘이 태국에서 대규모로 적발 됐다. 태국 천연자원범죄수사과와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보호국 공동대응팀은 육로를 통해 라오스로 반출될 예정이었던 140만 달러 한화 19억 원 규모의 천산갑 비늘 1.4톤을 압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장에서 체포된 밀수범은 운전자를 포함해 총 2명으로 지난 16일 오후 8시 30분쯤 태국 북동부 깔라신주에서 검거됐다. 운전자는 수송 비용으로 약 76만 원, 동승자는 약 27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대응팀에 따르면 비늘 대부분은 말레이시아에서 잡힌 말레이천산갑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말레이 사아에서 출발해 태국을 거쳐 최종 목적지 라오스로 갈 예정이었으며, 라오스에서 중..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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