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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

[EPL] "애스톤 빌라 무승부" 토트넘 2경기 다 이겨도 별들의 전쟁에 나가기 힘든 상황 캡틴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이 별들의 무대에 나가기 위해선 기적이 필요하다. 애스톤 빌라가 무승부를 만들며 승점을 추가했다.애스톤 빌라는 14일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EPL 37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EPL 4위 빌라는 20승 8 무 9패 승점 68을 기록, 5위 토트넘 19승 6 무 11패 승점 63과 격차를 벌렸다.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직전이다.1 경기만 남겨 놓은 애스톤 빌라는 오는 20일 리그 12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2경기 중 오는 15일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고, 20일에는 꼴찌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토트넘 입장에선 별들의 전쟁에 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나.. 2024. 5. 14.
[EPL] 맨유, 리버풀에 7점 차 대패 128년 만에 "노스웨스트 더비 최다"득점 0대7 패했다 맨유가 리버풀에 7점 차 대패를 당하며 128년 만에 노스웨스트 더비 최다득점 차 패배라는 치욕을 경신했다. 6일 맨유는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EPL 리버풀 원정경기에서 0대 7로 패했다. 리버풀은 맨유를 유린하며, 전반 43분 코디 학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에만 6골을 넣었다. 학표와 다르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가 각 2골씩 넣었고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한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10부도 안 돼 1골을 넣으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맨유는 1895년 10월 리버풀에 6점 차 패배를 당했는데, 이날 1골 더 늘어났다. 또 1926년 블랙번 로버스 0대 7, 1930년 애스턴 빌라 1대 8, 1931년 울버햄프턴 원더리스 1대 8 이후 92년 만에 나온 7점 차 패배였다. .. 2023. 3. 7.
[EPL] 출격 앞둔 이강인, "빅6까지 러브콜" 이적시장 마감 초읽기. 레알 마요르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팀이 잉글리시 EPL의 빅클럽이라는 이야기가 현지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 개인 소설네트 워크서비스를 통해 말했다. 이적시장 마감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연 이강인에게 극적인 반전이 찾아올까 이라면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영입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알 마요르카는 요지부동이다. 산체스는 그러나 마요르카는 오는 여름까지 이적 협상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강인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구단이 자신의 이적을 위해 협상에 나서주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새로운 이야..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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