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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3

[國之不國] 독립유공자 기준 바꾼 문재인 정부 "친북 인사 4명에 敍勳" 전달 문재인 정부 당시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을 개정하면서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한 사회주의 활동가가 포함된 43명이 독립유공자 서훈(敍勳)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敍勳을 받은 광복 후 사회주의 활동가 중 일부가 심사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 조짐이다. 13일 언론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재임기간이었던 2018~2019년 독립유공자 敍勳을 받은 광복 후 사회주의 활동자 43명 중 최소 4명이 개정된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한홍 국민의 힘 의원은 문재인 정부 재임 당시 심사 제외 대상인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 및 적극 동조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까지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8년 6월 개정된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 기준에는 1945년 광.. 2023. 10. 14.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정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 조작 의혹, 법조계 "문재인 수사 불가피"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지난 5일과 6일 연속으로 통계청 등 정부 부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수사 대상자들이 순순히 자백할 가능성이 희박해 문재인 수사까지 이르기에는 난관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이날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통계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을 포함한 정부 부처를 압수수색했다. 전날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제수사에 나선 것이다. 앞서 감사원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전임 정부 정책실장 장하성, 김수현, 김상조, 이호승 .. 2023. 10. 7.
[거짓과 진실] 서서히 숨막히는 이재명, "문재인 복심 이호철" 4년 전 이화영과 中 출장 동행. 문재인 복심으로 불렀던 이호철이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의 중심인 이화영의 2019년 4월 중국 단둥 출장 일정에 동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호철은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실 요직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자유를 위해 먼 길을 떠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긴 뒤 해외로 출국했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호철은 2019년 4월 26일 오후 중국 단둥 오룡산 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경기도와 중국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 부동산 개발 회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 6시부터 이어진 간담회는 밤늦게 끝났다고 한다. 간담회 전 이호철은 이화영, 신모 씨, 안부수 등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행사장 앞에서 기념 촬영도 했다. 이화영은 당시 국외출장보고서엔 단둥/북측 국경지역 개발..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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