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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2

[삼일절 들불] 美 전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Morse Tan", 우린 "자유민주주의 위한 최전선"에 서있다 민주주의, 자유,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여러분은 세계 민주주의를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1일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美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Morse Tan이 이같이 말했다.집회에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Morse Tan이 연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민주주의, 자유,, 정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Morse Tan 전 대사는 미주주의, 자유,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여러분은 세계 민주주의를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며, 연설을 시작했다.그는 민주당의 대북 정책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하.. 2025. 3. 3.
[6.25 전쟁 73주년] 한국 찾은 "에디오피아 유엔군 용사 2명" 내가 지킨 한국인들이 웃고 있다. 에티오피아 유엔군 용사 2명이 전우들 곁으로 돌아오는 동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한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비리투씨는 자신과 전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에티오피아의 노병이 신기한 듯 바라보는 꼬마들을 만난 용병은 과거랑 다르게 한국 사람들이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6.25 전쟁 발발 73주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2명의 유엔군 참전용사를 만났다. 또 지난해 9월부터 국가보훈부 장학금을 받고 있는 참전용사의 후소 2명과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참전 용사들이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에는 전쟁이 빚은 비극과 아픔도 녹아 있었지만 한국이 이룩한 번영과 평화에 자신들이 큰 기여를 했다는 자부심도 묻어있었다. 북한의..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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