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박신혜3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 박신혜, 김재영에 반했나..."기절 엔딩"에 9.8% 자체 최고 지옥에서 온 판사 4회는 박신혜'가 인간쓰레기를 응징해 지옥으로 특급 배송했다.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는 악마 강빛나(박신혜)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응징이 제대로 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4회는 전국 9.8%, 수도권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토일일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1위,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1%까지 치솟았고,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 강빛나는 보험 살인으로 남편 2명을 죽인 것도 모자라 아동학대까지 저지른 죄인 배자영(임세주) 처단에 나섰다.강빛나는 죄인 배자영을 불러냈다. 이에 앞서 배자영은 자신이 죽인 남편의 어머니 장순희(남능미)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 2024. 10. 15.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3회, "박신혜" 보험살인 및 아동학대 가해자 처단 9월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3회 엔딩이 금오일 밤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박신혜)가 보험금 때문에 남편을 2명이나 죽인데 이어 어린아이까지 학대한 인간쓰레기 배자영(임세주) 앞에 단도를 들고 나타난 것이다.지옥에서 온 판사 3회에서 강빛나는 미성년자 약취유인죄로 고발당한 장순희(남능미)의 재판을 맡았다. 장순희는 자신의 아들이 사고로 죽자, 아들이 재혼한 며느리 배자영에게서 자신의 친손자 유지호(양희상)를 빼앗아 데려왔다.배자영은 유지호가 자신의 아들이라며, 아들만 돌려달라 애원했지만 장순희는 배자영에게 막말을 퍼부을 뿐이었다.세상 착해 보이는 얼굴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배자영과 판사에게도 막무가내인 장순희, 언뜻 장순희가 아들의 사망 보.. 2024. 10. 14.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회~2회, 배우 박신혜, 데이트폭력 가해자 응징 박신혜가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국민들과 안방극장 팬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9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1회, 2회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악마가 인간쓰레기를 분리수거한다는 이야기다.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로 변신한 박신혜(강빛나), 색다른 매력의 김채영(한다온) 등 다채로운 관전포인트를 예고했다.지옥에서 온 판사 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2%를 나타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바로 방송된 2회는 수도권 기준 9.8%, 전국 기준 9.3%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으며, 토요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첫회는 스스로를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주장하는 강빛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의사들은 그녀를 망상장애.. 2024. 10.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