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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6

[불교계도 시국선언] "자유·법치 지키기 위해 이제는 행동할 때"... 민주당의 "국회 독재와 매국 행위" 더 이상 못참아 기독계와 대학, 중고교생에 이어 마침내 불교계도 자유, 법치를 지키기 위해 시국선언이 나왔다.5일 대한불교호국종, 호국불교승가회,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 연합, 대한불교호국승병장, 호국불교승병단이 공동주최하고 대한불교호국종이 주관하는 불교도 시국선언이 나왔다.이들 단체를 대표하는 응천 스님, 성호 스님, 구지 스님, 법운 스님, 지운 스님, 선봉 스님, 영암 스님, 동성 스님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도 시국 성명서를 낭독했다.불교도 시국 성명서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비상계몽령이다. 이 엄중한 시국을 맞이하여 불교도 스님들과 불교도들은 부처님의 가호를 빌며, 우리의 입장을 선언한다.대한불교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천만 불교도 .. 2025. 3. 5.
[탄반청] 대학생 이어 "10대들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 가세... "3일 오후 5시 광화문 광장 시국선언" 전국 대학가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대 청소년들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가세한다.3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탄반청)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전국 고교생 시국선언을 진행한다.탄 반 청'은 야권이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시국선언을 주최한 고등학교 2학년 고 모군은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시국선언 때 10명 정도가 연사 발언을 하며,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반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탄 반 청'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위헌적 탄핵과 그 탄핵으로 인해 초래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안전이 걱정돼 청소년들이 하나둘씩 .. 2025. 3. 3.
[빛의 자녀들] 3· 1절 현장 가는 與...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치로 보수 결집 꾀한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3·1절 탄핵 반대 시위 현장에 나선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집회 참석을 예고한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분열된 정치 갈등을 봉합해 보수결집을 꾀한다는 방침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수의 여권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관저 집회와 현재 항의 방문에 참석했던 의원들이 주 측이다.이들은 민주당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다음 달 예정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를 부각해 보수 결집과 탄핵 기각 독려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기준 집회 참여 인원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제외한 절반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친윤석열계 의원들은 .. 2025. 3. 1.
[東問西答] "탄핵반대 시국선언" 이화 여대 정문·후문, 태극기 들면 출입 불허... 중국인·노조원은 출입 이화여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있던 26일 이화여대 측은 정문/후문에서 탄핵 찬성/반대 외부 인원 충돌을 막겠다며 이대 관계자 외에 출입을 불허했다.탄핵을 찬성하는 신원불명의 인원은 교내에 진입한 뒤 탄핵 반대 학생들과 맞불집회를 불사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이들 집회를 훼방했다.대학생진보연합 및 좌익 노동조합단체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달려온 애국시민은 단지 태극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출입을 불허해 학교 정/후문 밖을 지켰다.특히 이화여대 동문마저 태극기를 들었기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같은 시각 노조원, 대학생진보연합, 중국인 유학생 등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교내에서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었다.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는 탄핵을 반대..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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