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쓰레기정치꾼1 [쓰레기 정치꾼] 예산정국 앞두고도 여전히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등 법안 뒷전 여야가 677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도 정쟁만 일삼고 있다. 야권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중심으로 공세를 펼치고 여권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거론하며 맞서고 있다.예산 역시 김건희표 예산과 이재명표 예산이 대치하는 모양새다. 정쟁 속에 정작 중요한 민생 및 지역 현안 예산은 뒷전으로 미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의원은 3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총평 및 11월 국회 운영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11월을 김건희 특검의 달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회 의결만으로도 출범시킬 수 있는 상설 특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명태균 씨를 비롯한 관련 녹취 자료도 많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사는 길은 김건희 특검 수용밖에 없다며 촉구했다.또한 특검의 내용.. 2024. 11.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