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오현규6

[百戰百勝]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아시안컵" 정복 대장정 시작.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먼저 유럽파 선수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코칭스태프 전략 회의, 아시안컵 조 추첨식, 베이스캠프 점검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해외파 점검의 첫 일정은 캡틴 손흥민 면담으로 정해 오는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후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본머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할 예정이다. 최근 EPL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0골 고지에 오른 손흥민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전하고, 소속팀 토트넘 구단 관계자들과 미팅도 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 두 차례 몸담으며 총 56경기에서 30골을 몰아넣어 토트넘 레전드 대우를 받고 있다. 그는 손흥민의 몸 상태를 점.. 2023. 4. 14.
[SPL] 역전 결승골 오현규, "셀틱 3-1 승" 좋은 모습으로 대표팀 합류해 기쁘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리그 2호 골로 소속팀 셀틱의 승리에 앞장선 오현규가 좋은 모습으로 대표팀에 합류해 기쁘고 즐겁다고 말했다. 19일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2~23 시즌 SPL 29라운드 하이버니언과의 홈경기에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36분 다이빙 헤딩 결승골로 셀틱 3대 1 승리에 앞장섰다. 올해 1월 프로축구 K리그 1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는 지난 5일 세인트미렌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리그 데뷔골을 넣은 뒤 2경기 만에 2호 골을 추가했다. 이날 오현규는 후반 15분 교체로 들어간 뒤 코너킥 찬스에서 몸을 날리는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스코틀랜드 컵대회 1골을 포함하면 공식전 3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오현규는 경기 후 구.. 2023. 3. 19.
[스코틀랜드] 셀틱 리그컵 2-1 승, 오현규 이적 한 달 만에 우승 퍼레이드. 27일 오전 0시, 셀틱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든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스코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서 레인저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셀틱은 지난 시즌에 이어 2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셀틱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최전방에 마에다, 후루하시, 조타가 포진했고 하타테, 맥 그 레게. 무이가 중원을 구성했다. 0의 균형은 전반 막판 셀틱이 깼다. 전반 44분 타일러가 좌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후루하시가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11분 무이가 보낸 패스를 받은 하타테가 곧바로 중앙으로 공을 연결했고 쇄도하던 후루하시가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레인저스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 혼전이.. 2023. 2. 27.
[영국 셀틱] 출발 좋은 첫 골, "오현규" 현지 언론과 팬들 기대감 상승. 출발 좋은 첫 골을 터트린 셀틱 소속 오현규에게 현지 언론과 팬들의 기대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국 시간 12일 오현규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 2022-23 시즌 스코티시컵 16강 맞대결에서 첫 골을 터트려 팀의 5대 1 대승에 일조했다. 12일 벤치에서 출발한 오현규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오현규의 셀틱 첫 골은 팀이 2대 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5분에 만들었다. 상대 문전에 있던 오현규는 동료 선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튕기자 세컨드 볼을 따내며 첫 골을 만들었다. 오현규는 셀틱으로 입단한 지 4경기 만에 이뤄 낸 데뷔골이자 첫 골이었다. 출발이 좋은 오현규는 셀틱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면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기 만들었다. 영국 .. 2023. 2. 1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