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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

[미스터리] 남극에서 발견된 눈 덮인 초거대 피라미드 "자연적 침식설-고대 문명설-외계인 설" 남극에서 발견된 초거대 피라미드는 남극 대륙에 위치한 피라미드 모양의 지형을 일컫는다.남극의 피라미드는 일반적인 산과는 달리 평평한 지형에 있으며, 기저면의 각 변이 정확히 2km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4개의 면이 반듯하게 깎여 있어 마치 이집트 피라미드와 유사하다.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남극의 피라미드는 고대 문명이나 외계인의 작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과학자들은 남극의 극심한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침식된 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남극의 피라미드는 2016년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처음 발견했으며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남극의 혹독한 기후로 인해 탐사가 쉽지 않은 데다, 남극 대륙은 아직 미개척 지역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적인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남극의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수 .. 2024. 4. 30.
[1000년 전 외계인]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 해안서 발견된 "손가락 세개" 미라, 멕시코 의회에 등장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를 12일 열었다. 언론인이자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 전문가를 자처한 남성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를 들고 나오기도 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아우산은 미라처럼 보이는 시신을 들고 참석했다. 호세 하이메 아우산은 이 시신이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의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발견 됐다고 말했다. 아우산은 탄소연대측정법에 따르면 이 시신은 1000년 된 것이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다른 존재와도 관련 없는 인간이 아닌 존재라고 주장했다. 아우산은 만약 DNA가 그들이 인간이 아닌 존재이고, 세상에 이와 같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우산..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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