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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3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성과 공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3국 협력의 혜택과 이득 증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1박 4일의 캠프 데이비드 일정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해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3국 협력의 혜택과 이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한미일 3국의 포괄적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고화했다며, 이번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국민들에게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3국 협력 체계는 글로벌 복합위기와 도전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공동의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발휘하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에게 위험은 확실하게 줄어들고 기회는 확실하게 커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국무위원들에게도 한미일 정부 각 부처를 사이의 소.. 2023. 8. 21.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유럽 1조 2000억 원" 투자유치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1조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프랑스 정상회담에 논의된 유럽과의 첨단산업 협력 강화가 가시화됐다.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럽 6개 기업은 이차전지와 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갖고 프랑스는 물론 유럽과의 첨단산업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도 우리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다수의 협력 분야를 갖고 있다며 우리나라와의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인공지능, 원전, 우주, 방위산업, 항공 분야 협력을 희망했다... 2023. 6. 22.
[우주]는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 더 많다. "630광년 떨어진 분자운" 우주는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 더 많다. 인류는 이 어두운 곳(Dark Side)에 대해 잘 모른다.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두운 면에 대해 사실과 진실이 파악될수록 우주 비밀은 점점 더 밝은 곳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지구로부터 150만 km 떨어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우주 공간에서 물질이 분자로 존재하는 구름 모양의 천체(분자운 molecular cloud)가 존재하는 차가운 얼음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분자운은 지구로부터 630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분자운에서 별과 행성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탄소, 수소, 산소, 질소와 황(CHONS)과 같은 성분을 담은 얼음은 핵심 요소이다. 미국 항공우주청은 한국시간 24일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을 이용하는 국제 천문학자 팀이 지금까지 ..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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