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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2

[기후위기] "사막도시 두바이 75년 만의 폭우" 하루 만에 2년치 비 쏟아져 "공항에서 비행기가 둥둥" 사막의 도시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75년 만의 폭우로 하루 동안 2년 치 강수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 두바이 전역에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밤까지 계속되며 최소 16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아랍에미리트 국립기상센터는 이번 비가 75년 만에 가장 많은 비라고 밝혔다. 이어 비로 두바이 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다. 일부 주민들은 집에 물이 차올라 대피했고 학교는 대부분 휴교했다. 두바이 공항에서는 활주로가 침수돼 여객기들이 마치 강에 떠가는 배처럼 물에 잠겨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바이는 덥고 건조한 사막 기후인 데 평소 강수량이 적어 폭우와 같은 기상이변에 대응할 기반 시설이 부족해 홍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비는 17일에도 내릴 것으로 .. 2024. 4. 18.
[너와나] "세상에 이런일이" 가장 행복한 순간, 음주운전 차량에 목숨 잃은 새색시.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인 결혼식 직후 음주운전 차량에 목숨을 읽은 신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는 3일 결혼식 당일 음주운전 차량에 신부 사만다 밀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한 해변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당초 이 지역에 비가 예보됐지만 결혼식이 열리는 동안은 비는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신랑과 신부는 손을 맞잡고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서로를 보며 맹세했다. 신부 밀러는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기뻐했다. 사회자는 두 사람이 부부가 됐다고 선언했고 순간 하객들은 환호하며 이들의 앞날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얼마 뒤 부부가 비극을 맞았다. 결혼식을 마친 뒤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부부를 향해 음주운전 차량..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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