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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티아(오나라)2

[SBS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8회, 박신혜...김재영 앞에서 "결국 눈물 흘렸다" 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박신혜) 몸속에 들어간 유스티티아(오나라)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한다온(김재영)은 어린 시절 J라는 연쇄살인범에게 부모와 동생까지 잃고 보육원으로 들어갔다. 그때 김소영이 엄마처럼 보살펴준 덕분에 지금의 형사가 될 수 있었다.그동안 강빛나는 노조 위원장 원창선(강신일)을 살해한 푸드업체 대표이사 최원중(오의식)을 처형하고 있었다. 한다온은 강빛나 몸에 위치 추적기를 달고 처형하는 모습을 모두 촬영하고 있었다.한다온은 J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는 강빛나의 유혹을 거부했지만 김소영이 살해당하면서 복수를 다짐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J를 죽이고 기꺼이 지옥으로 가겠다고 다짐했다.피해자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던 강빛나는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 인간처럼 사랑하거나 공감하는 악마를 처형하는 일을.. 2024. 10. 21.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회~2회, 배우 박신혜, 데이트폭력 가해자 응징 박신혜가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국민들과 안방극장 팬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9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1회, 2회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악마가 인간쓰레기를 분리수거한다는 이야기다.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로 변신한 박신혜(강빛나), 색다른 매력의 김채영(한다온) 등 다채로운 관전포인트를 예고했다.지옥에서 온 판사 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2%를 나타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바로 방송된 2회는 수도권 기준 9.8%, 전국 기준 9.3%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으며, 토요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첫회는 스스로를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주장하는 강빛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의사들은 그녀를 망상장애..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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