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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2

[대통령 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4월 26일 "국빈방문" 美백악관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4월 26일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아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국빈방문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장 피에르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이 4월 26일 이뤄질 예정으로 국빈만찬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한/미 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증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철통 같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힘을 강조하고 미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공약을 강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정상은 양국의 정치, 경제, 안보와 양국민의.. 2023. 3. 8.
[윤석열 대통령 부부] 초등학생 때 다니던 교회서 성탄 예배,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영암교회는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다닌 교회다. 윤 대통령이 49년 만에 영암교회를 다시 찾아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배 후 제가 법학을 공부해보니 헌법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온 뜻을 구현하는 길일 것이라며 이웃 사랑의 첫 번째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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