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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연맹2

[이탈리아매체] 나폴리도 불법 장부 이득, 유벤투스 이어 오시멘 이적료 조작 혐의. 세리아 A는 유벤투스의 승점 삭감 중징계로 떠들썩한 가운데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도 다음 감사 대상으로 안심할 수 없다. 튜토 나폴리 이탈리아 매체는 22일 레 퍼블 리카의 보도를 인용해 나폴리도 불법 장부 이득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연맹(FIGC) 측 감사는 빅터 오 시맨 거래에 대한 문서를 요청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연맹은 지난 2021년부터 감사에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유벤투스는 회계 장부 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 선수의 이적료를 의도적으로 부풀려 손실액을 축소,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FIGC는 유벤투스에 승점 삭감 15점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그러므로 자연스레 유벤투스의 세리에 A 우승 경쟁은 불가능해졌으며 유벤투스는 계속 항의 중이지만 받아들여.. 2023. 1. 23.
[이탈리아 축구연맹] 유벤투스, 분식 회계로 "승점 15 삭감" 이탈리아 축구연맹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벤투스는 승점 15 삭감 징계를 받는다. 이탈리아 검찰은 유벤투스의 분식 회계 정황을 포착해 보드진 11명에게는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검찰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선수 이적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이적료를 부풀렸다며 분식회계 정황으로 이탈리아 축구 연맹은 유벤투스에 승점 15 삭감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어 파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단장, 파벨 네드베드 등 보드진 11명은 8개월에서 3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파라티치는 현재 토트넘 단장직을 역임 중이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 선수단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파라티치 단장은 지난겨울 이적시장 유벤투스에서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하는 데 성공..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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