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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2

[南北 낮과 밤] 엑스에 한반도 위성사진 올린 머스크 "남한은 환하고 북한은 깜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31일 트위트 엑스에 남한과 북한의 위성사진을 게시했다. 머스크는 낮과 밤의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반도의 야간 위성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은 한밤 중에도 불빛으로 밝은 남한과 어둠에 잠긴 북한이 대조를 이룬 모습이다. 또 사진에는 미친 아이디어 : 한 국가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로 반씩 쪼개 70년 뒤 모습을 확인해 보자라는 문구가 달렸다. 즉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의 심각한 전력 상황을 보여준다. 1950년 6.25 전쟁 이후 약 70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남북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엑스에 한반도 위성사진을 올린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고 다만 이날 게시물에 대해 미국의 유명 언론인 브라이언 크라센스타인은 공산주의자는 70년 뒤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2024. 1. 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 제친 이 남자,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회장" 세계 최대 부자 등극.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회장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제치고 올해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아르노는 현재 순자산 기준으로 1708억 달러(약 22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해 1640억 달러(약 213조 원)의 머스크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아르노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올해 자산규모가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줄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명품 매출이 상대적으로 회복되며 테크 기업 대표 머스크를 제쳤다. 아르노 회장은 유럽 출신 중 최초로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2012년 이 지수가 개발된 이후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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