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자유민주주의의민낯1 [자유민주주의의 민낯] 천막도 없는 "故김태권 열사" 임시 분향소... 언제 철거될지 몰라 故 김태권 애국열사의 발인이 엄수된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불법 체포에 분노한 김태권 열사가 분신한 경기 과천 공수처 인근에는 그의 분향소 설치 기자회견이 열렸다.전국 유일무이한 분향소'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나 천막 하나 치지 못한 임시 분향소다. 과천청사관리소 제지와 경찰의 철거 시도로 이 마저도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임시 분향소는 경기 과천 과천정부청사 공수처 정문 앞 이차선 인도와 공유 운동장 사이의 작은 공간을 차지하여 차려졌다. 행인 도보에 방해가 된다며 사잇길을 사용해 분향소를 마련한 것이다. 작은 테이블 두 개에 김태권 열사의 영정사진, 국화꽃 몇 송이와 태극기가 놓였으며, 영 옆으로는 애국시민이 자발적으로 보내온 수십여 개의 근조 화환이 나란히 놓였다.또한 추모 메.. 2025. 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