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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3

[惑世誣民] 미쳐가는 한국인. "미쳐가는 한국의 정치인-종교인-사이버 언론인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이 글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Charles Klm이란 분의 페이스 북에서 가져온 내용이다.부정선거에는 눈감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고 1심재판을 하는데 3년이 넘게 걸리고 부정선거 재판은 아예 하지 않고 자기 나라 정통성은 부정하고 적인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형 사고만 나면 온 국민들이 3년상 이상을 치러야 한다.대화도 타협도 토론도 없다.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저렇게 뜨뜻한 것은 본인의 성격이나 인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만 해 먹었느냐? 니들도 그렇게 했으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에는 지금 2.. 2024. 4. 28.
[大國과小國] 한국 정치인 "역사의 패잔병-세계의 낙오병 길 걷겠는가" 그렇다면 당신 앞 거울 속 얼굴에 침을 뱉어라 大國이란 기회를 놓쳐도 다음 기회를 기다릴 여유가 있는 나라, 대국에는 두 번째 세 번째 기회가 있다. 100년, 200년, 1000년 세계를 쥐락펴락했던 로마, 영국, 미국 역사에도 주기적으로 위기가 찾아왔다. 개혁 전기를 놓쳐 위기가 깊어졌던 시대도 있었다. 그렇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 10년 20년 후 나라를 고쳐 세워 국가 수명을 연장하고 번영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小國은 다르다. 항상 이번 위기가 결정적 위기라고 각오하고,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라고 여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나라다. 이스라엘과 싱가포르는 강하지만 작은 나라다. 기회 한번, 위기 한 번이 나라운영을 결판내다. 1970년대 초 두 나라 총리 골다 메이어와 리콴유는 이런 대화를 나눴다. 메이어가 우리는 잠시 한눈팔면 동지중해로.. 2023. 8. 26.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인,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 예산안 합의 기간을 세 번이나 미룬 여야 원내대표를 향해 쓴소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라며 고성을 지른 김진표 국회의장의 타박도 통하지 않았다.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회동을 가졌지만, 또다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오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의장 주재하에 회동을 가졌다. 주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협의해 너무 늦지 않게 빠르게 합의하도록 노력하자고 야당에 말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야가 앞서 조속히 처리를 요청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두 원내대표가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날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예산안 처리를 다음 주로 미루었다. 김 의장은..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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